잡담
"나"의 글을 찾아서 본문
최근 글을 쓰며 많은 고민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같은...
그런데 최근에 이정서 문학상에 참가하며 생각이 바뀌었다.
글은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고
글을 쓰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 것이다.
굳이 다른 사람의 형식과 비슷한지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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