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보는 즐거운 소설

오늘도 언더테일권(무술 이름임 ^^)을 수련해야겠군...

언더테일권 수련 좀 하겠습니다. 휘익! 슈루룩 슈룩 퍽퍼억! 타다닥 쾅 피슈우우욱! 슉 슉 쉬익! 탁 탁 투두둑 펑! 파바박 파박 타아악! 가스트 블래스터!!!!!! (부와앙)*2147483647번... 샌즈 펀치!!!!!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퍼어어어어엉 콰아아아아앙.... 이런 수련장을 다 부숴버렸군... 고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어

아닛?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잖아?

하지만 왜 내가 예수의 생일을 챙겨야하지? 웃기군

난 그런 식상한 짓은 하지 않아!!!!

그렇지만 산타는 날 찾아 올꺼야

뭐? 내가 커버려서 더 이상 산타는 날 찾아오지 않는다고?

오히려 좋아

그럼 내가 산타를 찾아가면 되는거 아닌가?

수동적인 삶 말고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란 말이다!!!!!!!!!!!

산타는 어디에 살고 있나? 북유럽? 아니 이건 편견이다. 프레임이라고.

나는 철원으로 간다. 슈우웅(철원으로 날아가는 중)

철원에 도착했다.

산타는 어디있나?

산타!!!! 나와라!!!!

나왔군... 산타.. 역시 산타는 반달가슴곰이 맞았어

이봐! 나와 함께 크루를 만들지 않겠나?

하하하하하!!!

그렇게 반달가슴곰 산타와 언더테일권 고수 패왕 이 시대의 최고의 전설 신화 메타톤 EX의 우정은 계속되었다!!!!!

크흑 감동적이야